방송국 스튜디오
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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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청곡] 헤르츠님께.. 한번더 !! 신청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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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라ᯓ🍀(@fourleaf)2024-10-10 16:59:18
신청곡 헤르츠님께.. 한번더 !! |
사연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언제나 수고가 많으신 헤르츠님, 난초님, 미러님께 감사드리며 저는 좋은 음악들 잘 듣고있습니다. 햇살한스푼 바람두스푼이라는 방송국명처럼 언제나 따뜻하고 시원한 느낌을 받았으면 좋겠네요. 항상 감사드립니다. 박시환 -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서문탁 -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 |

댓글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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쳇 25년에 이래 긴 글 첨 주절거림 항상 감사 하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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